게스트: 테오도르 위셰브(감독), 데빈 하틀리(OIAF 프로그램 디렉터)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 선정작 12편 단편 OIAF 프로그램 디렉터 데빈 하틀리의 작품 해설 및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작품 <블라인드 바이샤> 그리고 안시 대상 <슬픔의 물리학> 테오도르 위셰브 감독의 다정한 스페셜 토크

게스트 : 앤 마리 플레밍(감독)

로지 밍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캐나다에 살고 있다. 시인이 되고자 하는 로지는 스스로 시집을 출간하고, 이란에서 열리는 시 페스티벌에 초청받는다. 로지는 그곳에서 뜻밖의 사람들과 조우한다. 앤 마리 플레밍 감독이 들려주는 <윈도 호스> 로 떠나는 여행

게스트 : 김윤하(대중음악평론가)

혼자서는 아이돌이 될 수 없어, 하지만 함께라면 빛날 수 있어! 트라페지움.
노키자카 46 아이돌 타카야마 카즈미의 원작 <트라페지움>과 아이돌의 세계

게스트 : 이원철(감독), 조경훈(EP)

<기기괴괴 성형수> 제작팀이 선보이는 두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아홉산 숲 : 기생혼>은 실재하는 '아홉산 대숲'을 소재로 원한을 가진채 죽은 사념체들이 영원히 갇혀 버린다는 대나무숲을 둘러싼 독특한 미스테리와 공포를 다룬다. 스튜디오 '잭스트리'와 '애니멀'의 작품 선정 과정과 모션캡쳐,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제작 파이프라인 구성 과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