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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애니메이션! Everyone’s Animation!

프로그램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유니프랑스, 한국의 콘텐츠 기업 코코믹스가 함께 후원합니다.
  • 1886-2026 프랑스 한국 창의 기회 연대
  •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 UNIFRANCE All the accents of creativity
  • cocomics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The Most Precious of Cargoes

국가
벨기에, 프랑스
제작연도
2024
러닝타임
81'
상영정보
KP
등급
12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작품 스틸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작품 스틸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작품 스틸

상영시간표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상영시간표
예매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티켓예매
204 2026-10-24 18:00 ~ 19:21 KM 티켓예매

프로그램 노트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아이는 축복일까 불행일까. 엄혹한 겨울. 산의 적막을 따라 조용히 살아가는 부부가 있었으니 이들의 이름은 가여운 나무꾼과 가여운 아내다. 빈곤과 굶주림에 지쳐간 남자는 생각했다. 그래도 우리에겐 길러내야 할 아이가 없다고. 하지만 그 안심조차 이내 전복되고 만다. 눈밭 한복판에 누군가 버린 아이를 아내가 주워온 것이다. 결국 부부의 생활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지고 만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수용소로 향하는 열차에서 내던져진 아이로부터 전쟁의 폭력성과 인간의 생존욕, 비극적 역사를 동화적으로 순환시킨다. 계절적 아름다움과 아이의 순진무구함이 강해질수록 그 뒤에 숨은 애수는 필연적으로 선명해진다. 코미디, 무성영화 등 무거운 주제를 유연하게 녹여 온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이자연)

미셸 하자나비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