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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2025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24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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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5 Everyone's Animation, BIAF. 2025.10.24. ~ 10.28.

BIAF2025트레일러

영상제작아나스타샤 팔릴레예바 감독

BIAF 2025 프로그램 안내

BIAF Coming Soon!

공지사항

2025-1027

[BIAF2025 프로그램] BIAF2025 국제경쟁 수상 결과 안내

BIAF2025 국제경쟁 수상 결과 안내   *BIAF 본상   [장편] 대상 <리틀 아멜리> 메일리스 발라데, 리안 조 한   심사위원상 <민들레의 오디세이> 세토 모모코   우수상 <불의 원숭이, 란비와> 리웬유   관객상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총감독 : 우다 코노스케 / 감독 : 사토 타케루, 이시다 타카후미     [단편] 대상 <신은 기괴하다> 조슬린 샤를   심사위원상 <오토카> 실비아 스키다즈   우수상 <나이트 부츠> 피에르-뤽 그랑종   심사위원 특별언급 <은퇴 버킷리스트> 존 켈리   관객상 <시카쿠> 안도 나오야   애니비초이스상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 크리스 라비스, 마치에크 슈체르보프스키     [학생] 심사위원상 <운명의 돌> 줄리 체르나     [TV&커미션드] 심사위원상 <창가의 작은 텃밭> 이종훈     [한국단편] 심사위원상 <지나가는 것> 강한나     [음악] 코코믹스 음악상 <리틀 아멜리> 메일리스 발라데, 리안 조 한         *특별상 DHL상 <내 곁에 있어줘> 키노시타 바쿠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총감독 : 우다 코노스케/ 감독 : 사토 타케루, 이시다 타카후미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상(기술상)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허평강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상 <저승으로의 산책> 정지윤     한국영상대학교총장상 <알라에게는 책임이 없다> 자벤 나자르     EBS상 <술라이마니> 비니 앤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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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1029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 장편 '리틀 아멜리', 단편 '신은 기괴하다' 대상 수상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 장편 <리틀 아멜리>, 단편 <신은 기괴하다> 대상 수상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가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대상은 장편 <리틀 아멜리>, 단편 <신은 기괴하다>가 수상했으며,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출품작 후보 자격을 얻게 되었다.    장편 심사위원인 브렌다 채프먼, 아키모토 켄이치로, 김용환 감독은 <리틀 아멜리>의 시적 서사와 감정적 울림을 높이 평가했다. 심사위원장 브렌다 채프먼은 “정말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라고 평했다.   장편 심사위원상은 세토 모모코 감독 <민들레의 오디세이>가 수상했다. 아키모토 켄이치로 심사위원은 “민들레 씨앗이 우리를 상상할 수 없는 세계로 데려갔습니다. 말이 아닌 제스처와 화면 구성으로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표현하는 순수 애니메이션 언어에 깊이 감동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장편 우수상은 <불의 원숭이, 란비와>가 수상했다. 김용환 심사위원은 “동화적이고 놀이처럼 펼쳐지는 예술적 표현이 감정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며, 흥미롭고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장편 관객상은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수상했다.   단편 대상은 조슬린 샤를 감독 <신은 기괴하다>가 수상했다. 단편 심사위원 니나 간츠, 아나스타샤 팔릴레예바, 김한나 감독은 “독창적인 시각 스타일과 자신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첫 장면부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각 디테일 (각본, 애니메이션, 연출)이 정교하게 조율되어 독특한 세계를 매력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라고 전했다.   단편 심사위원상으로 <오토카>를 선정하며, “어린 시절의 감각을 재발견하게 하는 아름답고 상상력 넘치는 여정. 이 작품은 이주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꿈같은 모험으로 풀어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단편 우수상은 <나이트 부츠>, 스페셜 멘션은 <은퇴 버킷리스트>가 수상했다. 각각 “첫 장면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섬세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단순하지만 생각을 자극하는 유머가 균형 잡힌 인간의 우스꽝스러움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한편, 단편 관객상은 <시카쿠>, 애니비상은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수상했다.   그 외, 임채린, 지피위 보에도 감독과 장예나 성우로 구성된 학생/TV&커미션드/한국단편 심사위원단은 학생 심사위원상 <운명의 돌>, TV&커미션드 심사위원상 <창가의 작은 텃밭>, 한국 단편 심사위원상 <지나가는 것>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코코믹스 음악상은 김태성, 이수진(Weekly) 심사위원이 <리틀 아멜리>를 선정했다. <리틀 아멜리>는 BIAF에서 장편 대상과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작품이 되었다. 심사위원은 “아멜리의 관점에서 세상에 적응하며 처음 겪는 순간들을 음악을 통해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아멜리와 세상이 연결되는 방식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 외 주요 수상작 - DHL 다양성상: <내 곁에 있어줘> “반짝이는 마법 같은 순간이 스쳐간다.” -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압도적인 인기와 함께 모든 관객이 좋아할 만한 엔터테인먼트의 정점.” - 한국영상대학교총장상: <알라에게는 책임이 없다>: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라 과격한 현실을 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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